2009년 10월 08일

도전이라는게 한때의 담배처럼 다 타고나면 허무한걸까?

어차피 난 고통은 거의 다 경험했으니 더 이상 아파서 눈물 흘릴 일이 있을까?

무언가를 얻기위해서 무언가를 버리는 고통
처음 이 Scene에 오르기위해 얻어야했던 고뇌라는 고통
100명에겐 무시받지만, 그중 1명이라도 들어줄때까지 해야하는데
100뒤엔 1000이 있는 그야말로 끝없는 싸움의 고통

무대에 서기전 거울에 비친 놈을 저주하며 방아쇠를 당기고싶은 기분....


by 혈맹티포시 | 2009/10/08 10:57 | ┗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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